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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윤균상은 여러 사건을 거치면서 힘 센 장수에서 백성을 구하는 '의적'이 되는 홍길동의 성장을 통해 배우 윤균상의 성장까지 제대로 보여줬다. 앞서 데뷔 5년 만에 드라마의 타이틀롤을 꿰찬 그가 30부작 사극의 주인공으로 나선다는 것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던 것이 사실. 하지만 윤균상은 '인생 캐릭터'라는 평을 받을 만큼 자연스러운 사투리, 몰입감을 주는 감정연기, 동료배우들과의 호흡, 시원시원한 액션까지 완벽하게 선보이며 방영 전, 받았던 우려를 호평으로 바꾸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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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은 홍길동에 대한 사랑으로 목숨을 거는 열녀로서 또 한번 시청자에게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각인시켰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눈빛과 굳은 심지로 조선시대의 열녀 가령 캐릭터를 그려낸 것. 연산의 귀를 깨물며 홍길동의 죽음에 대한 원망을 퍼부을 수 있는 배짱을 보여주거나 그토록 사랑했던 낭군의 발목을 잡을까 죽음을 불사하는 기개를 드러내는 등 입체적인 캐릭텨 표현을 통해 홍길동과 가령의 사랑을 더욱 드라마틱하게 그려낼 수 있도록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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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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