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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은 "연기자로서 어떤 작품이든 중요하다. 흥행을 생각하는 순간 기준을 잃어버리는 것 같다. 어떤 작품이든 최선을 다했다. 결과는 내가 예상한다고 나올 수 있는 건 아니다. 잘되면 좋겠지만 그보다는 현장이 얼마나 행복하고 문제 없이 마무리 됐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안에서 결과가 좋으면 더 좋은 거고 아니면 아쉬운 거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이 작품을 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게 굉장히 축복받은 거라고 생각한다. 이 기회와 시간에 내가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종합격투기 선수라 끝까지 몸을 유지해야 하는데 그게 힘들 것 같다. 내 자신과의 싸움이 되지 않을지가 가장 걱정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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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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