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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기자회견]잉글랜드 감독"3승 목표...한국 조직력-개인기 좋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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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기 첫승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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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잉글랜드-아르헨티나의 개막전을 하루 앞두고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첫경기 필승을 다짐했다.

클라우디아 우베다 아르헨티나 감독과 산티아고 콜롬바토, 폴 심슨 잉글랜드 감독과 루이스 쿡이 팀 대표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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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의 나라' 아르헨티나는 U-20월드컵 최다우승(6회, 1979, 1995,1997, 2001, 2005, 2007년)에 빛나는 이 연령 최고의 팀이다. 디에고 마라도나, 라몬 디아스, 후안 로만 리켈메, 파블로 아이마르, 리오넬 메시, 세르히오 아구에로 등 '레전드'들이 스무살 무렵 존재감을 드러낸 무대다. 2007년 우승 이후 최근 10년간은 부진했다. 본선진출에 2번 실패했고, 본선에 오른 2번의 대회에서는 8강에 오르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이번 U-20 월드컵 대회 본선 진출을 가장 먼저 확정한 팀이다. 잉글랜드는 UEFA U-19 유럽챔피언십 조별 라운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첼시 신성 도미닉 솔랑케의 활약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래는 잉글랜드, 아르헨티나 대표팀과의 일문일답이다.
전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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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은 역사적으로나 축구적으로 스토리가 많은 팀이다. 개막전을 준비하는 각오는?

[잉글랜드 감독]월드컵 참여 영광스럽다. 터프한 경기가 되겠지만 자신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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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감독]축구적으로 역사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 경기가 경쟁적으로 이뤄질 것이다.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

-아르헨티나가 최다 우승국인데 이번 대회는 어렵게 본선에 올랐다. 역대적으로 보면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도 있었다.

[아르헨 감독]올라오는 데 힘들었던 것은 인정한다. 에콰도르전에서 어려웠다. 우루과이가 우승해서 이득도 많았다. 힘들었던 점들이 이번 대회에서는 약이 될 것으로 본다. 오히려 시련을 통해 더 강해졌다고 본다.

-우베다 아르헨티나 감독,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내일 경기에 내보낼 것인지

메디컬팀이 현재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내일 건강상 문제로 벤치를 지킬 것으로 보인다.

-조별 예선, 성적 예상이 궁금하다.

[잉글랜드 감독]3승 예상한다. 예측불가다. 힘든 토너먼트다. 강한 상대 아르헨티나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후 기니전 이후 고민하겠다 .

[아르헨 감독]엇비슷한 전력을 가진 팀들이 한조에 구성됐다. 짧은 일정에서는 첫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20세 이하 월드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잉글랜드 감독]20세 이하 대표팀, 우리는 모두 프로페셔널이다. 이기는 것을 즐긴다. 20세 이하 연령에서 성과는 좋지 않았다. 발전과 성장이 더 중요하다. FA에서 많이 도와줬다. 우리는 아프리카, 남미팀 유럽챔피언 프랑스 등과 맞서서 좋은 경기를 보여줬다. 한국과도 맞붙었다. 이번 스쿼드도 만족한다. 최고의 결과를 내기위해 노력하겠다.

-아르헨티나 20세 이하 대표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르헨 감독]여기에 온 것이 꿈같다. 아르헨티나 대표하는 것이 꿈같다. 남미 예선 치르고 여기에 올 줄 몰랐는데 오게 돼서 행복하다.

-한국팀에 대한 전력 평가, 호스트 국가와의 매치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지.

[아르헨 감독]최근에 많이 지켜봤다. 호스트 국가 이점도 인정한다. 집에서 경기하는 것은 자국 관중이 있기 때문에 이점이 있다.

[잉글랜드 감독]존경심을 갖고 있다. 작년 비디오, 최근 경기를 분석했다. 조직력이 뛰어난 사이드와 개인기가 뛰어난 선수가 많다. 호스트 국가와의 매진됐다고 들었다. 그 도전을 즐기겠다. 한국과의 경기를 다른 경기와 마찬가지로 기대하겠다.

-선수들이 보여주고 싶은 20세 이하 대표팀의 색깔은?

[잉글랜드 쿡]훈련한 것, 이상 조직력과 땀을 통한 열정,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다. 우리가 원하는 그 이상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

[아르헨 콜롬바토]우리 아르헨티나가 어떻게 축구하는지 보여주겠다. 꽉 찬 플레이를 보여주겠다. 엄청 잘 준비했고 엄청 즐기고 있다. 매경기를 결승전처럼 임하겠다. 이기기 위해 여기에 왔다.

-[루이스 쿡]한국의 강점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손흥민과 경기해봤는데 한국 축구 어떻게 평가하는지

[잉글랜드 쿡]조직력이 좋고 개인기가 좋다. 손흥민은 정말 좋은 선수다. 리그에서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많이 뛰는 팀이다. 그들과 함께 많이 뛰면서 좋은 경기를 만들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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