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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7, 8회 분은 시청률 12.9%, 14.2%(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 돌파와 함께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키며 수직상승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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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을 거듭하던 세자는 자신이 세자와 이름이 똑같으니 대역이 되겠다는 이선(엘)의 제안을 듣고 우보의 말을 떠올렸던 상태. 이선을 데리고 왕(김명수) 앞에 간 세자는 "편수회와 싸워 이길 방법을 찾기 위해 잠시 이선이와 신분을 바꿔 살겠습니다"라고 자신의 결심을 밝혔다. 하지만 왕이 입단식 때는 몰라도 그 이상은 안 된다며 만류하자, 세자는 "잠시 상황을 모면한들 무슨 소용이겠습니까?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겠다는 것입니다"라며 의지를 불태웠다.이후 세자가 종묘의 정전 앞에 있던 왕에게 가서는 다시 한 번 자신의 다짐을 내비쳤지만, 왕은 동궁의 기도로 비가 내린다면 허락하겠다며 강경한 반대 입장을 고수했다. 그러자 세자는 "아바마마께서는 소자를 살리기 위해 백성의 물을 내어주셨습니다. 하오니 그 물을 찾아와야 하는 것은 소자의 천명, 조선의 세자, 조선의 왕이 될 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라고 군주로서 자신의 운명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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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엔딩부분에서는 왕(김명수)이 세자(유승호)를 보호하려다 결국 편수회의 수장 대목(허준호)에게 시해당해, 장렬하게 최후를 맞는 모습이 담겼다. 왕은 세자를 대신해 이선(엘)에게 가면을 씌워 편수회 입단식에 보내고는 금군별장 이범우(정두홍)와 군사들을 시켜 대목을 없애버릴 계획을 세웠던 상황. 하지만 대목은 이선이 가짜 세자임을 알아챘고 대목을 치려던 금군별장과 군사들까지 선공격해 제압한 후, 이선을 앞세운 채 궐 안으로 들어가 왕 앞에 섰다. 왕과 세자를 죽이고 가면을 씌운 꼭두각시 왕을 세우면 자신이 조선의 주인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수라며 대목은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왕을 칼로 찔렀고, 왕은 처참하게 죽음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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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군주-가면의 주인' 9, 10회 분은 오는 24일(수)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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