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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비카리지 로드 스타디움에서 왓포드와, 리버풀은 앤필드에서 미들즈브러와, 아스널은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에버턴과 충돌했다. 경기 전 각각 승점75, 73이었던 맨시티와 리버풀은 이기면 무조건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었다. 반면 승점 72의 아스널은 무조건 이기고 리버풀이 미끄러져야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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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일찌감치 치고 나갔다. 전반 5분만에 뱅상 콤파니가 선제골을 넣었다. 아스널도 행렬에 동참했다. 전반 8분 헥토르 베예린이 득점에 성공했다. 에미리츠 스타디움이 열광했다. 이른 시간 선제골이 터지자 추가골이 줄줄이 나왔다. 맨시티는 전반 23분과 36분 세르히오 아게로가 연속골을 넣었고, 41분에는 페르난지뉴가 또 한골을 더했다. 전반에만 4-0, 사실상 승부가 결정이 났다. 아스널 역시 전반 27분 알렉시스 산체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2-0. 반대편 앤필드는 여전히 잠잠했다. 이대로라면 아스널이 유럽챔피언스리그에 나갔다. '4스널은 과학', '리버풀은 역시'이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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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후반 13분 로멜루 루카쿠에게 페널티킥골을 허용하며 망연자실 무너졌다. 후반 추가시간 애런 램지가 득점에 성공했지만 의미가 없었다. 결국 맨시티는 5대0 대승, 리버풀도 3대0 승리를 거두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아스널은 3대1로 이겼지만 승점 1점을 극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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