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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역시 분위기는 밝았다. 그러나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다. 전의다. 최다 우승(6회)에 빛나는 아르헨티나를 상대하지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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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끝은 예리하다. 최전방에서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조영욱(고려대)-백승호(바르셀로나B) 스리톱이 춤춘다. 이승우 백승호는 각각 왼쪽과 오른쪽 측면을 휘젓는다. 조영욱은 상대 수비라인을 교묘하게 타고 놀며 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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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의 공격 축구는 중앙 루트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측면도 굉장히 활발하다. 신 감독은 풀백들의 오버래핑을 강조한다. 거의 윙어처럼 움직인다. 끊임없는 공격 가담으로 최전방에 크로스를 올리는 동시에 상대 수비를 양 옆으로 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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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전방위 공격'이다. 좌우와 중앙, 필드 플레이와 세트피스까지 모든 전술이 공격 지향적이다.
신태용호의 '신데렐라' 이진현은 "아르헨티나가 강하긴 해도 영상을 보니 '해볼 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러서지 않고 우리 플레이로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이승모는 "아르헨티나 A대표팀엔 메시, 아게로 등 대단한 선수들이 많다. 하지만 U-20 팀엔 아는 선수가 없다. 젊은 패기로 맞부딪힐 생각이다. 독기를 품었다"고 강조했다.
전주=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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