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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와 강호동은 서로를 '행님'과 '아우'로 부르며 친밀도를 과시했다. 김희선이 등장하자 강호동은 "용화는 역시 아마추어"라며 멋들어진 꽃다발을 바치는 한편, 짓??은 농담으로 긴장을 풀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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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우이도까지 가는 배표를 직접 구매하라고 요구했다. 재빨리 가위바위보를 펼친 결과, 강호동이 표삯을 떠맡았다. 우이도까지 무려 4시간이 걸린다는 말에 세 사람 모두 경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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