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옥빈은 2009년 열린 제62회 칸영화제에서 '박쥐'로 경쟁부문에 초청, 칸 레드카펫을 밟아 화제를 모았다. 당시 그의 나이 23세, 데뷔 4년 차에 칸에 입성한 김옥빈은 파격적인 연기와 기묘한 매력으로 전 세계 영화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눈을 못 뗄 정도로 매력적인 여배우' '올해 발견한 최고의 배우' 등 외신의 호평을 받았던 김옥빈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8년 만에 칸영화제와 재회하게 된 것.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옥빈은 "액션을 준비하면서 어느 정도, 그리고 어떻게 훈련했는지 여러 번 말을 해왔다. 영화의 합을 위해 훈련한 기간이나 연습량은 두말 할 것 없이 열심히 했다"며 소회를 전했다. 이어 "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이 났던 지점이 합이었다. 나 혼자 합을 맞춘다고 해서 빠르고 강하게 액션이 나오는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영화 속 액션은 CG가 아니다. 앵글을 보면 카메라 감독과 같이 움직이면서 액션을 연기한 장면이 많다. 나와 카메라 감독이 합을 맞춰 나가는 과정이 필요했고 이 과정에서 많이 다치기도 했다"며 액션을 연기하는 것에 있어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악녀'는 살인 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김옥빈, 신하균, 성준, 김서형이 가세했고 '내가 살인범이다' '우린 액션배우다'의 정병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칸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악녀'는 오는 6월 8일 국내서 개봉된다.
칸(프랑스)=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NEW, 칸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