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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에는 KBS2 '쌈 마이웨이', MBC '파수꾼',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이하 써클)'이 일제히 첫 방송돼 종영을 앞둔 '귓속말'의 시청률이 분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쌈 마이웨이'는 5.4%, '파수꾼' 1,2회는 각각 6%, 5.7%의 시청률에 그친 대신 '귓속말'의 시청률이 껑충 뛰어오르며 우려를 종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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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귓속말'은 종영을 앞두고 악행을 저질렀던 법비 세력의 몰락을 예고, 장르물 특유의 사이다 결말을 예고했다. 16회 동안 기다려왔던 권선징악이 드디어 실현되는 만큼 '귓속말' 마지막회는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귓속말'이 시청률 20% 고지를 돌파하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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