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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반스는 5월들어 결승포나 동점포를 자주 가동하며 팀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25일 잠실 LG 트윈스 전에서는 3-7로 크게 뒤지던 7회 2사 1,2루 상황에서 동점 스리런 홈런을 쳐내며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놨다. 지난 21일 광주 KIA 타이거즈 전에서도 0-1로 뒤지던 4회 솔로포를 쏘아올리며 동점을 만들었고 지난 19일 KIA 전에서도 9회 동점상황에서 결승 솔로홈런으로 팀의 대역전승에 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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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두산에 입단한 에반스는 4월 1할6푼4리로 부진해 퓨처스리그에 내려갔다고 열흘만에 복귀한 후 5월에는 3할5푼1리의 맹타를 휘둘렀다. 이에 '에반스 효과'라는 말까지 생겨났지만 올해는 2군에 내려가지 않고도 좋은 성적을 올리며 '2년차 징크스'라는 말을 무색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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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스는 "올해 리그도 적응된 상태고 투수들도 이미 상대해본 투수들이 많아 지난해보다는 편안하다"라고 말한다. 덕분인지 지난 해보다 더 기복없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는 시즌 개막 직후 주전 선수들이 타격감을 찾지 못해 헤맬 때도 홀로 꾸준함을 유지하며 팀 타선의 기둥 역할을 톡톡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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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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