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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시즌 초 이대호 합류 효과를 확실히 봤다. 타선이 폭발하면서 대량 득점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전준우가 8경기 만에 부상으로 이탈했다. 상위 타순과 하위 타순에서 다소 엇박자가 나면서 득점력은 눈에 띄게 줄었다. 이대호가 3할 후반대의 타율로 꾸준했지만, 한 명의 선수만으로 팀이 바뀔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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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27일 광주 KIA전에서 복귀했다. 짜임새가 생겼고, 팀은 10안타로 7득점을 합작했다. 다만, 이날 경기에선 선발 박진형이 일찌감치 무너졌다. 어려운 경기를 한 끝에 7대15로 패했다. 돌아온 이대호는 2안타를 쳤다. 두 번 모두 홈을 밟으며, 2득점을 올렸다. 최근 5경기에서 모두 7득점 이상씩을 올렸다. 이대호가 타순에 있든, 없든 결과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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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4회말 이명기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했다. 그러나, 5회초 2사 후 이대호가 팻 딘의 컷 패스트볼을 잡아 당겨 좌월 솔로포로 연결했다. 이대호의 시즌 10호 홈런. 이로써 KBO리그에서 9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역대 17번째의 기록이다. 3-3 동점이 된 2사 1루에선 바뀐 투수 김윤동을 상대로 외야 우중간을 갈랐다. 다시 4-3을 만드는 귀중한 타점. 이대호와 최준석은 7안타 3타점을 합작했다. 6번 타순의 강민호도 1타점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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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상승세를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선 타자들의 동반 폭발이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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