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대표팀이 포르투갈의 벽을 넘지 못한 채 16강에서 멈춰섰다.
신태용호는 3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에서 강호 포르투갈에 1대3으로 석패했다.
신 감독은 경기 직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지만 전반 역습 2방에 2골을 내준 것이 패인"이라고 말했다.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 다해준 투혼 높이 평가하지만 원하던 결과 못가져와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래는 신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천안=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소감은?
많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1대3으로 졌지만 우리 선수들이 최선 다해줬다. 전반전에 역습 2방에 2골을 준 것이 패인이다. 운 좋은 날에는 수비가 몸에 맞아도 상대에게 찬스가 되지 않는데 포르투갈이 운이 좋았다. 우리 몸을 맞고 가는 볼들이 골대가 훤히 보이는 각도로 가면서 2골이 터졌고 선수들이 분위기에 위축됐다.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최선 다해준 투혼 높이 평가하지만 원하던 결과 못가져와서 죄송하게 생각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