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가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2016~2017시즌 활약했던 두 외국인 선수 제임스 메이스, 마리오 리틀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창원 LG 구단 관계자는 "메이스의 재계약을 놓고 고민을 했는데, 현주엽 감독과 논의 끝에 새 외국인 선수로 방향을 잡았다"고 했다. 신임 현주엽 감독체제에서 분위기를 일신해 새 출발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메이스는 지난 시즌 53경기에 출전해 평균 21.8득점-11.9리바운드-2.6어시스트, 리틀은 44경기에서 15.2득점-4.7리바운드-2.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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