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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할 법도 한 상황에서 최하나는 스스로에게 링 네임을 붙였다. 바로 '달려라 하나'이다. 만화 속 여 주인공 '하니'처럼 힘들고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끝끝내 달려 이겨나가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담은 링네임 이다. 경기 중 세컨의 지시도, 심지어 시합 시작과 종료를 알리는 종소리도 희미하게 들리지만 링 위에 서있는 순간만큼은 그는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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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나는 "천식과 난청으로 운동선수로서 제약은 따르지만 처한 현실을 불평하기보다는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할 생각이다"라며 "주어진 환경이 힘들다고 해서 뒷걸음치거나 주저앉을 생각은 없다. 무모할 만큼 덤벼들고, 무서울 만큼 집중하는 그런 파이터가 되겠다"며 당찬 각오를 다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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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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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여성 -56kg] 문수빈(목포스타) VS 길민정(순천암낫짐)
4경기. [-70kg] 임준영 (광주팀맥) VS 최훈(안양삼산)
5경기. [여성 ?52kg] 박성희(목포스타) VS 최하나 (군산엑스짐)
6경기. [-70kg ] 조성환 (김제국제엑스짐) VS 박만훈 (청주J킥)
7경기. [-90kg ] 곽윤섭 (대구청호관) VS 장태원 (팀마산스타)
컨텐더 리그
1경기. [-55kg] 유진(익산엑스짐) VS 마동현(안양삼산총관)
2경기.[-70kg] 황다한(강릉하슬라) VS 송종익(성남팀KMAX)
3경기. [-55kg] 황효식(인천정우관) VS 조아르투르 (우크라이나/군산엑스짐)
4경기. [60kg]강범준(인천백련제스트짐) VS 이규동(인천연수삼산)
5경기. [-52kg] 계약 김수훈 (김제국제엑스짐) VS 남재영 (시흥구심)
6경기. [-65kg] 조경재 (인천정우관)VS 전승원 (서울대화무에타이)
7경기. [-75kg] 윤태휘(인천정우관) VS 박태준(이천팀설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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