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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1회부터 4회까지 꾸준히 주자를 내보내고, 홈런도 맞으면서 경기를 어렵게 풀어나갔다. 하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견제사와 병살 그리고 삼진으로 다음 아웃카운트를 잡아나가면서 흐름을 NC쪽으로 끌고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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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일 수록 영웅이 필요한 법. 지난해에도 에릭 해커가 자리를 비운 사이 정수민이 깜짝 등장해 호투쇼를 펼쳐줬기 때문에 NC가 2위에서 버틸 수 있었다. 김경문 감독도 "(그런 선수가 나오기를)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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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조건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 김경문 감독도 "창모 같은 친구는 감독이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기회를 주면서 키워야 하는 선수"라고 했다. 깨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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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번째 등판에서 거둔 2승. 구창모는 경험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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