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알쓸신잡' 유희열이 녹화를 시작 후 걱정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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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첫 방송된 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에서는 잡학박사들의 신비한 여행기 1탄이 그려졌다.
이날 유희열을 비롯해 작가 유시민,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소설가 김영하, 뇌를 연구하는 물리학자 정재승이 통영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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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 이동 중 유시민, 황교익, 정재승 등은 다양한 지식들을 쏟아냈다.
이를 듣고 있던 유희열은 "지금 출발한 지 십오분 됐다. 그런데 너무 걱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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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는"무식이 탄로날까봐 걱정이다. 시사 책을 읽어야하나 고민이다"고 솔지가게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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