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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째인 이 대회에서 한국은 2009년, 2011년, 2013년 등 1∼3회 대회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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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1세 이하 대표팀이 출전한 중국을 맞아 4쿼터 종료 1분30초 전까지 91-80으로 여유있게 앞섰지만 막판 실책을 연발하며 동점을 허용해 연장에 돌입했다. 연장 시작과 동시에 연달아 6점을 내줘 분위기를 내주는가 했지만 허일영(오리온)과 두경민(동부)의 연속 3점슛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종료 4초전 전준범(모비스)의 2점슛으로 결승점을 뽑아 106대104로 승리했다. 허일영이 3점슛 6개 포함해 22득점으로 팀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전준범이 21득점, 이종현(모비스)이 20득점 등 주전들이 고른 득점을 하며 중국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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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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