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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도 판 다이크의 영입을 노렸다. 리버풀은 올 시즌 4위로 마치며 유럽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냈다. 대대적인 보강을 노리고 있다. 상대적으로 맨시티, 첼시 등에 비해 전력이나 금전적인 면에서 열세일 수 밖에 없었던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카리스마와 열정에 기댔다. 판 다이크를 정성을 다해 설득했다. 결국 통했다. 판 다이크는 리버풀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다. 리버풀은 아직 사우스햄턴과 정식 협상을 하지는 않았지만 맨시티가 제시한 6000만파운드에 가까운 금액을 사우스햄턴에 오퍼할 계획이다. 이전까지 수비수 이적료 최고 기적은 지난 여름 첼시가 다비드 루이스를 다시 데려오며 지불한 5000만파운드다. 판 다이크에게는 주급 20만파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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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뿐만이 아니다. 공격진도 보강이 임박했다. 5일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리버풀이 모하메드 살라와 개인 협상을 마쳤다'고 전했다. 2014년 첼시로 이적한 살라는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지만 이후 세리에A 이적 후 최고의 윙어로 자리매김했다. 화려한 개인기에 득점력까지 갖춰 사디오 마네, 필리페 쿠티뉴 등과 함께 최고의 2선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아직 이적료 협상이 남았다. 리버풀은 AS로마에 2800만파운드를 제시했지만, AS로마는 이를 거절했다. 하지만 리버풀의 의지가 큰만큼 더 큰 금액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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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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