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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으로 뒤진 2회말 1사 1,3루의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김현수는 피츠버그 선발 채드 쿨과의 맞대결서 볼카운트 2B에서 3구째 99마일의 빠른 직구를 받아쳐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첫 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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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으로 뒤진 7회말 무사 1루서 세번째 타석에 나온 김현수는 포수의 타격방해라는 잘 볼 수 없는 상황으로 출루했다. 피츠버그의 세번째 투수 후안 니카시오와 맞붙었는데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96마일의 바깥쪽 직구를 휘둘렀는데 포수의 미트를 맞고 말았다. 주심이 처음엔 파울을 선언했으나 벅 쇼월터 감독의 항의와 4심 합의로 포수의 타격방해가 인정돼 1루로 출루했다. 무사 1,2루의 기회를 잡았지만 8번 J.J 하디의 우익수 플라이와 조셉의 투수앞 병살타로 볼티모어는 또 득점에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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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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