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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 해 1월 SK는 다시 한 번 파격적인 인사를 단행한다. 염경엽 단장 영입이었다. 지난해부터 끊임없이 'SK 감독'설이 돌았던 염 단장이었다. 염 단장은 박종훈 한화 이글스 단장에 이어 두 번째 1군 감독 출신 단장이 됐다. 염 단장도 넥센 히어로즈 감독 시절(2013~2016년) 팀을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 시키는 등 명장 반열에 올랐던 인물이다. 그렇게 최초로 외국인 감독-선수 출신 단장 조합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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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성적이 초반에는 좋지 않았다. 개막 6연패로 시작했다. 하지만 공격력이 살아나면서 7연승을 달리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안정을 찾은 뒤 힐만 감독은 "연패 기간에도 분위기는 좋았다"며 "프런트는 긴 연패에도 큰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 오히려 도움을 많이 받았다. 염 단장과 코치들이 좋은 정보를 많이 주고 있다. 구단 내에서 소통이 잘 되고 있는 것은 칭찬 받아 마땅한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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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 단장 주도해 단행한 트레이드 자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노수광은 작전, 대수비 상황에서 쏠쏠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타격에서 지난해 같은 모습이 나오지 않고 있지만, 힐만 감독은 항상 노수광을 감싼다. 김민식을 내주고 데려온 포수 이홍구도 7일까지 9홈런을 때렸다. 현장은 프런트의 결정에 따랐고, 새 자원들을 기용하면서 효과를 보고 있다. 현재 SK의 매끄러운 선수 운용, 성적이 염 단장과 힐만 감독의 호흡이 어떤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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