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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말 한화는 김태균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냈다. 삼성은 4회초 이승엽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다시 한화 차례. 4회말 김경언의 좌월 1점홈런(2호)으로 다시 2-1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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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도 6회말 곧바로 따라붙었다. 5번 김태균의 좌전안타에 이어 6번 김경언과 7번 하주석의 연속 볼넷으로 무사만루. 삼성은 선발 앤서니 레나도를 내리고 심창민을 마운드에 올렸지만 8번 대타 양성우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동점을 만들어냈다. 이후 1사만루에서 1번 정근우의 내야땅볼로 4-3으로 재역전에 성공했다. 이대로 끝날 것 같았던 경기는 8회초 거짓말같은 일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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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인력이 급파돼 해당 남성을 체포한 뒤 경기장에서 추방했다. 이 남성은 업무방해혐의로 경찰에 인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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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사 1,2루로 한숨을 돌리는 듯 했으나 대재앙이 기다리고 있었다. 1번 박해민의 타구는 제법 컸지만 평범한 중견수 플라이. 하지만 한화 중견수 장민석은 처음에는 왼쪽으로 이동하다 몇발짝 뒤로 물러서다 쉽게 잡을 수 있을 것같은 제스처를 취했다. 박해민은 실망한 듯 고개를 떨궜다.
삼성은 9회초 러프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보탰다.
대전=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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