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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역시 집행위원회 직후 "도쿄올림픽은 더 젊고, 더 세련되고, 더 여성적인(more youthful, more urban and more women) 올림픽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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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사격, 커누, 조정의 남성 종목이 여성 또는 혼성 종목으로 조정됐다. 복싱은 2개의 남성 종목을 여성 종목으로 바꾸었다. 44명의 여성선수가 늘어났다. 커누는 3개의 남성 종목을 여성 종목으로 바꾸었다. 조정은 1개의 남성 종목을 여성 종목으로 바꾸었고, 사격은 3개의 남성 종목이 혼성 종목(10m 공기권총, 10m 공기소총, 트랩 혼성 팀)으로 바뀌었다. 역도에서는 1개의 남성 종목이 폐지됐다. 탁구(혼합복식), 유도(혼성단체전), 양궁(혼성 단체전), 수영(4X100 혼성계영), 육상(4X400 혼성계주), 철인3종(혼성 단체계주) 등에서 혼성 종목이 신설됐다. 수구에서는 여성 수구팀 2팀이 늘어났다. 경기장 신축, 선수 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여성의 참여를 최대한 늘리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이어졌다.
IOC 및 국제 스포츠계의 적극적인 양성 평등 시도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다. 여전히 남성 중심인 국내 스포츠 문화와 여전히 남학생 중심인 학교 체육 현장이 마땅히 따라잡아야 할 길이다. 여학생 체육, 여성 선수 및 여성 스포츠 리더 육성에 있어 '양성 평등'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적 검토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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