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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액션을 많이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것을 많이 해서 느끼는 게 많았다. 이전에는 액션을 몇번 보고 외우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드라마 하면서는 액션도 연기처럼 끝이 없다는 생각을 처음 진지하게 했다. 하면서 재밌지만 처음 액션 연기에 대해 '이런 걸 하고 싶다'고 생각한 게 있었다. 큰 신에서 감정의 기승전결이 있듯 큰 액션신에서도 감정의 흐름을 담아서 액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감정이 살아있는 애션을 하고 싶다고 느낄 정도로 진지하게 하고 있다. 무술 감독님이 그만큼 강하게 해주시긴 한다. 무서운데도 너무 빨리 진행되니까 무섭다고 할 시간이 없다. 무섭다고 하려고 해도 다 바쁘시다. 그렇게 하다 보니 '무서웠는데 별 게 아니었고 다음에 더 잘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게 보탬이 된다면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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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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