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포군단이다. SK 와이번스가 시즌 두번째 세타자 연속홈런을 쏘아올렸다. 13일 한화 이글스와의 인천 홈경기에서 0-0으로 팽팽하던 3회초 한화 선발 이태양을 상대로 2번 정진기의 우중월 2점홈(7호)런-3번 최 정의 좌월 1점홈런(19호)-4번 한동민의 우월 1점홈런(21호)이 연이어 불을 뿜었다.
올시즌 두번째 통산 28번째 세타자 연속홈런이다. SK은 지난 4일, 대전 한화전에서 최 정-로맥-김동엽이 세타자 연속홈런을 때려낸 바 있다.
인천=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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