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준혁은 그토록 간절히 찾았던 김우진(여진구 분)이 휴먼비 회장일 수 있다는 증거에 흔들렸다. 한정연은 "20년 전 너를 발견했을 때 기억이 온전치 않은 상태였다. 행복하게 웃고 있어서 우진이가 받아들이기 힘들어했다"며 "우진이는 어쩌면 널 보면서 괴로운 기억은 잊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을지 모른다"고 털어놓았다. 자신 때문에 우진이 휴먼비를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김준혁은 괴로워했다. 게다가 김민지가 유괴사건의 공범 박진규 앞에서 자해까지 하자 김준혁은 "휴먼비의 말이 맞을 수 있다"며 수사 포기까지 결심하려 했다.
Advertisement
'써클'은 잃었던 기억까지 책임지고 자기 자신으로 받아들인 일반지구 형사 김준혁과 스마트지구의 안정케어 시스템을 무한 신뢰하는 동시에 블루버드의 해킹으로 돌아오는 끔직한 기억에 고통스러워하는 이호수를 대비시키며 기억에 대한 메시지를 묵직하게 전달해왔다. 진실을 향한 추적에서 비밀이 드러나고 김준혁과 이호수의 상황이 역전되면서 메시지는 더욱 강렬해졌다. 찾은 기억을 통해 끔찍한 기억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이호수가 김준혁에게 전한 일침은 통렬한 경험적 깨달음을 거친 것이기에 시청자들에게도 뭉클한 감동을 전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시청자들은 "이기광의 연기에 나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다", "김강우와 이기광의 역전 상황이 흥미진진했다", "기억은 책임이고 정의다..명대사 인정", "이기광의 일침에 나도 모르게 공감했다", "브로맨스는 이제부터 시작인가~","반전 넘어 써클의 묵직한 메시지 울림 있다" 등의 반응으로 호평하고 있다.
Advertisement
tvN 최초 SF추적극 '써클' 8회는 오늘(13일) 밤 10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