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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회 방송 말미 엉뚱 발랄한 마을의 마지막 노처녀로 본격적인 등장을 알린 박민영은 고운 한복자태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성균관 스캔들' 이후 오랜만에 사극으로 안방극장을 찾은 그녀는 사극여신다운 수려한 외모와 깊이 있는 연기로 보는 이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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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앞서 SNS를 통해 '꽃도령' 변신까지 예고해 그녀가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박민영은 "화려하게 꾸밀 때보다 남장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남장 했을 때 촬영장의 분위기와 반응이 훨씬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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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민영의 예쁨 넘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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