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박민영이 '7일의 왕비'에서 꽃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박민영이 비운의 여인 '단경왕후'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 제작 몬스터 유니온)'에서 눈부신 비주얼로 밝고 순수한 '채경' 캐릭터를 더욱 러블리하게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4회 방송 말미 엉뚱 발랄한 마을의 마지막 노처녀로 본격적인 등장을 알린 박민영은 고운 한복자태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 '성균관 스캔들' 이후 오랜만에 사극으로 안방극장을 찾은 그녀는 사극여신다운 수려한 외모와 깊이 있는 연기로 보는 이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이런 박민영이 꽃단장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내일(15일) 방송될 '7일의 왕비' 6회에 나올 장면으로 박민영이 한층 화려하게 단장을 하고 양갓집 규수다운 자태를 뽐낼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는 상황.
또한 앞서 SNS를 통해 '꽃도령' 변신까지 예고해 그녀가 보여줄 다채로운 매력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KBS Cool 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박민영은 "화려하게 꾸밀 때보다 남장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남장 했을 때 촬영장의 분위기와 반응이 훨씬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처럼 박민영은 어여쁜 미모로 눈호강을 선사하고 있으며 맑고 유쾌한 모습 이면에 지니고 있는 사랑의 아픔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앞으로 박민영이 그려나갈 채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박민영의 예쁨 넘치는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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