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투수 김진우가 허벅지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IA는 1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김진우를 제외하고 투수 손영민을 불러올렸다. 김진우가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것은 올시즌 처음이다.
김진우는 전날 롯데전에 등판해 ⅔이닝 동안 2안타와 1볼넷을 허용하고 2실점하는 부진을 보였다. 올시즌 성적은 9경기에서 1승4패, 평균자책점 6.68.
한편, 이날 콜업된 손영민은 올시즌 10경기에 등판해 1홀드, 평균자책점 10.64을 기록중이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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