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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수꾼'(11, 윤성현 감독) '고지전'(11, 장훈 감독)으로 '충무로 블루칩'으로 등극한 이제훈. 이후 '건축학개론'(12, 이용주 감독)으로 '로코킹'이 된 그는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외모로 많은 여성팬을 사로잡으며 '대세'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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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인물인 박열을 소화하고 인물의 신념까지 표현하기 위해 박열 일대기를 세세하게 공부하고 익힌 것은 물론 캐릭터를 있는 그대로 투영하기 위해 외모를 변신하고 일본어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열정을 보인 이제훈. 불량기 가득한, 뜨거운 피를 가진 청년 박열이 된 그는 광기의 열연으로 '박열'을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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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주변에서는 '충분히 말랐으니 괜찮다'고 하는데 내 자신을 속이고 싶지 않았다. 내 결심을 끝까지 지켜나가고 싶었고 정당성을 가지고 나가고 싶었다. 그 인물에 충분히 젖어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끝까지 가까이 가고 싶은 바람이 있었다. 그것이라도 하면서 뭔가를 도달하고 그 삶을 전달하고 싶은게 컸다. 다이어트를 통해 6kg 정도 감량했다. 초반에는 어느 정도 크게 먹지 않으면서 적당히 유지해나가자라는 생각이었는데 찍으면 찍을 수록 시나리오와 캐릭터에 빠져 탄수화물 단식을 선택하게 됐다. 지금은 전보다 아주 많이 돌아온 상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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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열'은 1923년 도쿄, 6000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이제훈, 최희서, 김인우, 권율, 민진웅 등이 가세했고 '동주' '사도' '소원'의 이준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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