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매출이 급증하면서, 2020년에는 시장 규모가 1조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닐슨코리아 조사에 따르면, 국내 생수 시장은 지난해 7400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규모는 2010년까지 3000억원대를 보였으나 2012년에 5016억원, 2014년 6040억원, 2015년 6408억원, 지난해 7403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서도 생수 매출은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월 매출은 217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1955억원보다 11.4%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1인 가구가 구조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생수 시장이 계속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온라인·모바일쇼핑이 증가해 구매가 과거보다 편리해진 것도 생수 매출 증가로 연결된다.
이같은 추세라면 2020년엔 1조원대까지 시장이 커질 전망이다.
한편 시장이 커지면서 식품업체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광동제약이 판매하는 삼다수가 40%대 점유율로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롯데칠성 아이시스, 농심 백산수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최근에는 아워홈, 신세계푸드, 정식품 등 새로운 업체들이 대거 뛰어들었으며 각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유통업체들도 자체브랜드(PB) 생수를 내놓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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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규모는 2010년까지 3000억원대를 보였으나 2012년에 5016억원, 2014년 6040억원, 2015년 6408억원, 지난해 7403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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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서는 1인 가구가 구조적으로 늘어나고 있고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에 따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생수 시장이 계속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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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추세라면 2020년엔 1조원대까지 시장이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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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이 판매하는 삼다수가 40%대 점유율로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롯데칠성 아이시스, 농심 백산수 등이 뒤를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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