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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부상 때문에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병원에서 정밀 검사 후 정확한 부상 정도가 알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리그 휴식기인 만큼 내년 시즌을 준비하는 데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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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이날 새벽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최종예선 8차전 카타르 원정에서 0-1로 뒤지던 전반 30분 상대팀 모하메드 무사와 공중볼을 경합하던 중 그라운드에 떨어지며 오른팔이 골절됐다. 센터백 홍정호가 이날 경기 직전 배탈로 선발에서 제외되고 주공격수 손흥민까지 부상 아웃되며 슈틸리케호는 공수에서 시종일관 고전한 끝에 2대3으로 패했다.
인천공항=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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