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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예능감을 겸비한 감성 발라더 존박은 '비욘세 댄스'를 선보이며 교실을 평정했다. 존박은 자신의 별명을 "존욘세"라고 밝히며 "합성 사진이 하나 있다. 정말 닮았더라. 비욘세 춤도 출 수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역대급 골반 모터 댄스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특히 포인트 동작과 비욘세 특유의 표정을 완벽하게 재연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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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윗사람들에게 문자로 'ㅗ'를 보냈던 것. 고맙다는 뜻을 담아 'ㅗ'로 축약한 것이라고. 방송가 PD, 작가, 친한 형, 누나 등 윗사람들에게 손가락 욕으로 착각할 수 있는 문자를 1년 이상 대량으로 보내왔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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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속담 창작으로도 '아는 형님' 멤버들의 관심을 모았다. '서당개 3년이면 오래됐다', '소귀에 귓속말' 등의 창작 속담으로 아재들을 흡족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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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유로에서도 귀신을 목격했다"며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자유로의 한 표지판에 거꾸로 매달린 여자 귀신을 봤다"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서장훈 아니냐, 생활의 달인 표지판 청소의 달인이 아니냐"고 너스레로 응수해 웃음을 유발했다.
'아는형님'의 원년 멤버였던 황치열은 프로그램 시작 당시 강호동의 신흥 오른팔로 확실한 캐릭터를 구축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황치열은 이번에도 강호동의 책상을 미리 닦아놓는 등 변치 않은 모습을 보였고, '아는형님' 멤버들 역시 오랜만에 만난 황치열을 반갑게 맞았다.
강호동은 황치열에게 '아는형님'을 함께 하지 못해 후회한 적 있지 않느냐는 질문을 했다. 황치열은 "땅을 치고 후회 중"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재치 있게 표현했다.
자신이 나간 뒤 '아는형님'에 새롭게 합류한 이상민에게 부러운 마음을 전하며 "저 자리가 내 자리"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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