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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막내 김부용은 "불청에서 같이 하고 싶었던 게임 있었냐"라는 최성국의 질문에 "솔직히 불청게임은 너무 오래됐다"고 거침없이 답하며, '고백점프'라는 신세대 게임을 제안해 청춘들의 감춰진 게임 본능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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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광규는 고백 점프가 "고(Go)백(Back)이였어? 나는 고백하는 건 줄 알았어" 라고 말하며 불청 공식 '게임 마니아'다운 독특한 발상을 뽐내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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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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