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울산 현대가 독일 21세이하(U-21)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를 영입한다.
Advertisement
김광국 울산 단장은 "수비수 정승현의 일본 사간 도스 이적 협상과 함께 유럽 출신 외국인 공격수 영입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금명간 정리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하지만 22일 독일축구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울산 입단 예정 주인공은 독일 2부리그 SV 산드하우젠에서 활약한 리차드 수쿠타-파수(27)인 것으로 확인됐다. 울산으로의 이적은 사실상 확정으로 이변이 없는 한 이적 작업이 무산될 일은 없다고 한다.
Advertisement
불과 18세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레버쿠젠(2008∼2010년)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분데스리가와 하부리그를 오가다가 오스트리아, 벨기에 리그 등을 거쳐 2016∼2017시즌 산드하우젠에서 뛰었다. 수쿠타-파수는 이번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4골을 터뜨리는 등 프로 개인 통산 226경기 48골을 기록중이다. 2005∼2011년 독일 연령별 국가대표에서의 득점 기록은 총 53경기-20골이다. 산드하우젠은 2011년 FSV 프랑크푸르트에 입단했던 윤주태(상주)가 FC서울로 국내 유턴(2014년)하기 직전인 2013년 임대로 뛰었던 팀이기도 하다.
울산 구단은 그동안 세르비아 등 동유럽 출신이 포함된 후보자를 놓고 고심하던 중 수쿠타-파수로 최종 낙점했다. 김도훈 감독이 원하는 스타일에 가장 근접하기 때문이다.
수쿠타-파수는 키 1m90의 장신에 몸무게 90kg으로 높이 경쟁은 물론 탄탄한 체격을 앞세운 전방 몸싸움에 능한 선수로 알려져 있다. 전형적인 원톱형이다. 김 감독은 인천 시절 장신 공격수 케빈(1m92)을 데리고 유용하게 활용한 바 있다. 작년 말 울산 감독으로 부임할 때 케빈 영입을 시도할 정도로 케빈같은 하드웨어를 선호한다.
울산은 임대를 원하는 산드하우젠과의 협상에서 승리해 완전 이적으로 데려올 예정이며 팀 전력 안정화를 위해 최소 1년6개월 계약할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도 그동안 김신욱(전북), 멘디(제주)를 떠나 보낸 이후 최전방 고공 선수가 없어 고충이 적지 않았다. 수쿠타-파수의 영입으로 오르샤-이종호의 부담을 분담하고 공격 루트를 다양화함으로써 울산의 전체 득점력도 개선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