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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 1-2부는 각각 수도권 기준 7.7%, 6.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요일 밤 예능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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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용가리 포즈'로 화제를 모은 송경아는 하이패션 포즈 3종세트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무대 위 센 포즈 전문인 송경아는 각종 포즈들을 보여줬고 "웃기게 안 돼요?"라는 김구라의 말에 "웃긴 게 아니에요"라고 말하면서도 만족할만한 포즈를 쏙쏙 뽑아내며 프로페셔널한 모델 임을 입증했다. "용가리 포즈에 대해 극도의 거부감이 있나 보다"라는 김구라의 말에 "짤이 많이 돌아다니고"라며 거부(?)하는 듯 했으나 이내 또 다시 '용가리 포즈'를 자진납세하며 "구라 오빠니까~"라고 해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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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는 국내 최초 모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우리나라 최초 홈비디오의 열풍을 일으킨 장본인답게 원조 '굿걸- 굿바디!'의 위엄을 드러냈다. 이소라는 "'라디오스타'가 10년 됐잖아요. 어떻게 이제 불러주세요?"라고 물으면서도 "제가 이제 핫해진거죠"라고 센스 있게 자문자답하며 'HOT입담'의 시작을 알렸다. 이소라는 1990년대 레전드 비디오로 회자되고 있는 다이어트 홈비디오를 찍을 당시 한강 유람선의 외국인 관광객 앞에서 흰색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척을 하며 후끈후끈했음을 밝혔고, 2017 HOT한 운동법인 발레피트니스를 소개해 몸매 관리 여신임을 증명, 우아한 포즈와 남다른 HOT바디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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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혜진-유라 역시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혜진은 운동으로 하루하루 몸매를 관리하며 전신거울 누드쇼로 자신을 체크하는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모습을 보여줬고, 몸매 유지 비결로 금주를 꼽으며 "쇼가 끝나면 술이 대기 하고 있어요"라고 밝혀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유라는 배우 김태희를 능가하는 '울산 얼짱'이라는 소문에 대해 "그냥 '재 예쁘데' 정도, 울산 예쁜이 정도였다"라고 고백하며 부끄러워했고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며 윙크에 손하트까지 보여주는 등 모델들 사이 '쪼꼬미 귀요미'로
일일 MC로 참여한 세 번째 스페셜 게스트인 성규는 유명 패션쇼를 능가하는 무대로 시선을 끌었다. 저스틴 비버의 '애즈 롱 애즈 유 러브 미(As Long As You Love Me)'를 선곡한 성규는 무대 위 모델들과 함께 호흡을 맞췄고, 세련된 음색과 가창력이 결합되며 분위기는 고조됐다. 여기에 프로페셔널한 송경아-이소라-한혜진의 워킹이 더해지며 더욱 큰 반응을 이끌어낸 것. 성규는 MC들과 잘 조화되는 진행뿐만 아니라 무대까지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오랜만에 또 '라디오스타'에 나와서 좋았어요"라고 인사를 전했다. 또 한혜진은 무대에서 하트를 날렸는데, "누구한테 한 겁니까?"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카메라를 향해 대형 하트를 그리는 등 '겸사겸사' 하트 세례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 등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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