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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6월 홈에서 1승2무, 무패를 달렸다. 1강 경남과 3대3으로 비기는 무시무시한 화력을 보여줬고, 대전 원정에서 2대1로 승리하며 원정 첫승의 감격도 누렸다. 신생구단 안산의 분투는 감동적이었다. 팬들은 '진심 플레이'를 알아봤다. 안산 그리너스 '초록늑대'들의 의 투혼을 사랑하는 3267명의 팬들이 월요일 저녁, 소낙비가 쏟아진 직후 물기 가득한 경기장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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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 감독은 "선수가 없어 교체선수로 부상선수가 들어가게 됐다"고 했다. 영입계획을 묻는 질문에 "꿈같은 이야기다.(웃음) 우리도 큰것은 아니지만 영입을 두세명 해주면 좋을 텐데. 선수 로테이션 면에서 숨통이 트일 텐데 어렵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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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경기 총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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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경기 내용에 비해 결과가 안좋았다.
-비가 갠 직후 열린 경기에서 3200명이 넘는 홈 관중이 몰렸다.
우리 선수들이 지난 2경기에서 열심히 뛰어주고 좋은 경기를 해준 덕분에 많은 팬들이 선수들을 응원해주러 오셨다. 팬들께 죄송하기도 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운동장에 찾아오셔서 응원해주시면 후반기에는 더 나은 경기 내용과 결과를 갖고 오도록 하겠다.
-부상선수가 교체 명단에 있었다는 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달라.
후반전 강태욱(후반 38분) 박준희(후반 41분)는 재활중이어서 명단에 들어가면 안되는 선수다. 선수가 없고, 경고누적으로 부상자가 10명이다 보니 몸상태가 좋지 않음에도 넣었다. 연습경기로 몸을 올리는, 다음 경기 대비 차원이었다.
-영입 계획은
꿈같은 이야기다.(웃음) 우리도 큰것은 아니지만 영입을 두세명 해주면 좋을 텐데. 선수 로테이션 면에서 숨통이 트일 텐데 어렵다. 우리 선수들이 매경기 2배로 많이 뛰고 그러다보니 과부하가 걸린다. 부상이 많이 온다.
-후반기 목표는?
7월에는 2주 정도 휴식기가 있다. 그 안에 돌아올 부상선수도 있다. 회복 잘해서 홈에서 좋은 경기 할 수 있는 전술, 득점력을 보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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