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제2회 구글 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는 400여 개발사가 참가해 사전 심사를 통해 20개 개발사가 선정됐다. 이 중 Top10 자리에 오른 개발사는 현장에서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각자 게임을 소개했고 유저 투표와 심사위원 심사를 통해 Top 3 개발사가 최종 선정됐다.
Advertisement
구글 외에도 인디 게임 지원은 존재한다. 밸브는 세계 최대 PC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그린라이트'와 '다이렉트'로 인디 게임을 지원하고 있다. 스팀 '그린라이트'는 개발사가 직접 게임을 등록해 유저들로부터 평가를 받아 게임을 출시하는 시스템이다. 현재는 '다이렉트'로 서비스가 변경됐다.
Advertisement
그렇다면 인디 게임은 어떤 게임이길래 구글이나 밸브에서 지원하고, 세계적인 페스티벌까지 개최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인디 게임은 어떤 게임인지 살펴본다.
Advertisement
대형 게임사가 선보이는 기존 게임들은 유저에게 친숙한 요소 위주로 꾸며진다. 또한 불편한 감정을 유발하는 다양한 요소를 삭제하거나 순화하는 데 주력한다. 반면 인디 게임은 유저가 불편하게 느낄 수 있는 다소 과격한 표현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독특한 아이디어로 유저에게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데 주력한다.
인디 게임은 기존 게임에서 경험하지 못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세운 만큼 큰 성과를 달성하기도 한다. 실제로 '마인크래프트'나 'FTL', '투 더 문', 돈 스타브', '더 바인딩 오브 아이작', '언더테일'처럼 상업적으로 크게 성공한 게임들도 적지 않다.
대중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대형 게임들과 다르게 독특한 경험과 다양성으로 무장한 인디 게임은 최근 게임 업계가 성장하는 데 필요한 밑바탕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형 게임사들이 게임 업계의 머리라면 인디 게임을 개발하는 중소 개발사는 이를 받치는 몸통이라고 볼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경쟁이 과열된 게임 시장에서 독특함으로 승부하는 인디 게임은 기존 게임들이 찾지 못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내고 있다"며 "따라서 인디 게임은 게임 업계에서 대들보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에 투자하는 목적 또한 업계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함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림 텐더 / 글 박해수 겜툰기자(gamtoon@gamtoo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최준희, "엄마 이름 먹칠" 악플 속 '11세 연상 남친'이 지켰다…5월 결혼 -
'흑백2' 윤주모, 구교환·정우와 서울예대 영화과 동문…"수업도 함께 들었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의 미녀 군단, 비주얼 미쳤다!”, “예쁘고 강하다”...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일본 역대급 난리법석
- 2."구자욱, 디아즈, 최형우, 김영웅 나온다고 피해갈 건가" 투수 전문 감독이, 김택연에게 '생존' 키워드를 제시했다 [시드니 현장]
- 3.'현폼 국대 원탑입니다' 오현규, 튀르키예 진출 후 2경기 연속골 쾅→"20년만에 진기록"…팬들 "Oh! Oh!" 연호
- 4.송성문 뛸 자리가 없다! 외야 가능성 현실 되나…'먹튀 악몽 → 최저 연봉' 거포 합류
- 5.원투펀치의 충격적 부상 이탈...류지현호, 차-포 다 떼고 어떻게 일본, 대만 이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