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특히 3년만에 예능에 나선 이효리는 과거와 달리 대부분이 무인 카메라로 촬영되는 시스템에 신선해 했다. 스태프는 없지만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를 아직은 낯선 듯 남편과 어색한 대화를 이어가다 "사실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라고 웃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Advertisement
'효리네 민박'은 그런 진행자나 출연자 인터뷰를 배제하고 오히려 다큐멘터리에 가까운 진행 방식을 보여주며 '리얼리티' 안으로 더욱 깊숙이 들어갔다.
Advertisement
이 같은 방식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되겠지만 최대한 유지하겠다는 게 제작진의 각오다. 정 PD는 "이해가 어렵거나 설명이 필요한 상황이 오면 인터뷰가 들어갈 수 있겠지만, 이후에도 최대한 삼가고 자연스러운 흐름을 이어가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정 PD는 "섭외된 장소가 아닌 실제 이효리의 집에서 촬영을 하게 됐는데 촬영에 용이한 환경은 아니다. 일반인 손님들이 여행을 하러 오는 콘셉트이기에 촬영 중이라는 상황을 인지하면 자연스럽지 못할 것이라고 여겼다"라며 "이때문에 최대한 스태프가 보이지 않게 무인카메라로 촬영을 진행했다"라고 설명했다.
7월2일 오후 8시50분 공개될 2회에서는 고요한 일상을 깨는 민박객들의 등장과 아이유의 알바생 변신이라는 요소가 첫 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이 이를 어떻게 담아내고 전달할지도 궁금해 진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