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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41㎞의 직구(41개)와 체인지업(20개)을 위주로 피칭하며 간간히 슬라이더(9개)와 커브(5개)를 섞으며 kt 타자들의 타이밍을 뺏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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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회를 모두 삼자범퇴로 잘 처리한 김성민은 승리투수요건을 갖추는 5회말 다시 한번 위기를 맞았다. 선두 이해창에게 중견수 앞 안타를 내준 것. 하지만 이후 3타자를 모두 범타로 잡아내며 처음으로 승리투수요건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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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은 아마시절 스카우트 파동을 겪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대구 상원고 3학년 때인 2012년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스카우트 파동을 겪으며 대한야구협회의 징계를 받았고, 결국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경제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8월 신인 드래프트에 나와 SK 와이번스에 2차 1라운드(전체 6순위)로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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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은 "꿈에 그리던 첫 승을 따내 매우 기쁘다"면서 "오늘 컨디션이 좋아 무조건 경기에 나가고 싶었다"라며 경기전 비가 오지 않은 것이 다행이라고 했다. 고마운 팀동료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형들이 경기전부터 농담을 많이 건네 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동원이 형의 리드가 좋았고, 수비의 도움이 컸다"는 김성민은 "앞으로 내 자리에서 열심히 던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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