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스가 미모 역주행 화보를 공개했다.
그룹 빅스가 화보에서 역주행하는 미모로 소년미를 뽐냈다. 패션 매거진 나일론 코리아 7월호 커버의 주인공으로 앞서 청량미 넘치는 커버컷을 공개한 빅스는 화보컷을 추가로 선보여 여심을 설레게 했다. 독보적인 컨셉돌의 컨셉을 벗은 내추럴하고 화사한 톤의 화보 속 빅스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으며, 청량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홍빈은 몽환적인 눈빛과 아련한 표정으로 완벽한 비주얼의 화보 컷을 완성했다. 특히 화보 속 남성의 손은 라비의 손으로 타인의 손에 잡힌 얼굴의 느낌을 묘한 분위기로 표현해 현장 스태프의 감탄을 자아냈다고 전해졌다. 이어 엔은 프릴 셔츠 의상을 입고 그간 선보여온 이미지와 상반된 소년미 가득한 분위기를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또 레오와 라비는 압도적인 피지컬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강렬한 젊음을 표현해 심쿵 화보 컷을 완성했다. 멤버 켄과 혁은 청춘의 색으로 표현된 블루 컬러의 의상을 입고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다.
빅스의 화보 촬영을 진행한 관계자는 "모든 컷을 A컷으로 선택하고 싶을 정도로 빅스의 포즈와 표정이 다채롭고 완벽했다"고 전했으며, 소속사 젤리피쉬 관계자는 "멤버간의 호흡과 분위기가 찬란한 청춘을 담아낸 화보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인 것 같다"고 전했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빅스는 역대 가장 좋아하는 컨셉으로 '도원경'을 꼽았다. 이에 혁은 도원경 컨셉에 대해"멤버 전원에게 잘 맞는 옷을 입은 듯한 어우러짐이 인상적"이라고 설명했다. 빅스의 인생곡을 묻는 질문에는 '다칠 준비가 돼 있어'를 꼽았다. 켄은 "지금의 빅스를 있게 한 시그니처 곡"이라고 전했으며 레오 역시 "5년 동안 빅스의 업적을 차곡차곡 쌓아오게 한 발판"이라고 말해 곡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청춘'을 주제로 한 화보인 만큼 빅스에게 '남기고 싶은 청춘'에 대해 묻자 멤버 전원이 '빅스로서의 시간'과 '지금'을 이야기하며 끈끈한 팀워크와 우정을 드러냈다. 엔은 "빅스로 활동하며 행복감을 느끼는 지금이 청춘"이라고 말했으며, 혁도 "빅스의 활동기가 가장 빛나는 청춘의 한자락"으로 전하며 빅스와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켄은" 남기고 싶은 청춘은 정말 빅스밖에 없다.빅스와 별빛이 함께 보낸 추억이 많다 보니 모든 과정을 남기고 싶다"고 밝히며, 라비 역시 "인생에서 가장 뜨겁고 찬란한 시간을 빅스 멤버로서 팬과 함께했다는 것"이라고 말해 팬 사랑을 전했다. 또한 홍빈은 "빅스 5주년 기념전을 열었는데 연습생 시절부터 공개 안 된 예전 사진까지 보게 됐다. 그 때가 청춘인 것 같다"는 말로 빅스의 시작을 회상했으며, 레오는 "빅스와 팬에게는 빅스의 노래가 함께한다. 먼 훗날 빅스의 노래를 들었을 때 우리를 추억해줬으면 좋겠다"는 말로 빅스와 청춘에 대한 감상을 전했다.
한편, 빅스의 우정과 팬 사랑이 느껴지는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는 나일론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독보적인 컨셉돌로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얻고 있는 빅스는 지난달 네 번째 미니 앨범 '도원경' 활동을 마무리한 후 음악, 연기, 뮤지컬 등 다방면에서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달부터 해외 투어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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