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채시라가 녹색 어머니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채시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아이들을 위해 모든 엄마들이 한 번씩 돌아가면서 녹색 봉사를 하게 된 날. 일 년에 단 삼일. 정말 뿌듯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시라는 녹색 어머니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 노란색 조끼에 모자를 착용한 채시라가 밝은 미소로 봉사에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채시라는 남편 김태욱과의 달달한 일상도 공개했다. 다정하게 어깨동무한 채시라와 김태욱은 환한 미소로 부부애를 과시했다.
사진과 함께 채시라는 "태욱 씨 친구가 있는 시드니 로즈베이에 도착~ 늘 일에 지쳐있다가 오랜만에 어린 시절 친구 만나서 마냥 좋은가보다. 이런 귀여운 표정을 하다니"라는 글을 덧붙이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채시라와 김태욱은 지난 2000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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