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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채시라는 녹색 어머니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 노란색 조끼에 모자를 착용한 채시라가 밝은 미소로 봉사에 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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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 채시라는 "태욱 씨 친구가 있는 시드니 로즈베이에 도착~ 늘 일에 지쳐있다가 오랜만에 어린 시절 친구 만나서 마냥 좋은가보다. 이런 귀여운 표정을 하다니"라는 글을 덧붙이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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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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