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김건우와의 시합을 앞두고 '김지원 충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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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KBS2 드라마 '쌈, 마이웨이(이하 '쌈마이')'에서 고동만(박서준)은 김탁수(김건우)와의 시합을 앞뒀다. 최애라(김지원)은 옥타곤 링아나운서로 합격했다.
이날 고동만은 백설희(송하윤)에게 "오늘은 나 애라랑 잘게. 내일 중요한 시합 있어. 애라 충전이 필요해"라고 말했다. 최애라는 백설희의 눈치를 봤지만, 백설희는 기분좋게 웃으며 "빌려줄게, 가져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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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라는 "내일 시합 안하면 안되냐"면서 "나 김탁수 인터뷰하기 싫다. 그러니까 너 꼭 이겨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동만은 "10년을 돌아 얻은 15분이다. 네가 뭘 하든 15분이면 끝"이라면서 "그만 좀 울어라. 난 네가 진짜로 겁나 좋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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