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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서장훈은 "아이를 11년 만에 얻었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연정훈은 "그렇다. 결혼한 지 만 12년 됐다. 올해 13년 차 됐는데 아이는 이제 2살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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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연정훈은 딸이 누굴 닮았냐는 질문에 "너무 예쁘다.할아버지 인상이 있다.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다가 내 모습으로 좀 왔다가 엄마를 닮았다가 장모님과 비슷했다가 이제는 또 엄마, 아빠 반 닮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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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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