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주혁과 김지수가 열애 6년 만에 결별한 속사정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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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사평론가는 "김주혁 집안에서 김지수는 공인된 며느리였다. 김무생 선생이 '아이고~ 우리 며느리, 우리 며느리' 하면서 김지수를 그렇게 챙겨주고 좋아했다고 한다"면서 이어 "그러다가 2005년 김무생 선생이 돌아가시자 김지수도 오열하면서 빈소를 3일 내내 가족처럼 함께 지켰다. 그리고 영결식을 하는데, 볼일이 있었던 김지수가 외출했다가 막 달려와서 '아버지, 언제 들어가셨냐?' 이렇게 물어봤는데 가족이 '이미 화장이 시작됐다' 이러니까 울음을 터트리는데 그 모습, 그 장면이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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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다른 연예부 기자는 "당시 김주혁은 지금과 같은 스타가 아니었다. 반면 김지수는 인기가 대단했었다. 김주혁은 2005년부터 스타 반열에 올랐고 김지수는 1998년 드라마 '보고 또 보고'에서 최고 시청률 57.3%를 기록하는 톱스타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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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 기자는 "김주혁과 김지수의 이별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각자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연스럽게 친구로 남게 됐다'고 밝혔다"면서 두 사람이 헤어진 이유로 주변의 지나친 관심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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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주혁이 미안한 마음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다. 그 당시 김지수의 나이가 38살이었다. 그래서 김주혁이 헤어지고 나서 죄인처럼 지냈다고 한다. 그리고 한 인터뷰에서 '의도한 건 아니지만 결혼 적령기를 보내고 결국 헤어진 너무너무 미안하다'라고 고백을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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