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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감독 "'고지전' 이후 6년만...설레고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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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훈 감독이 10일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의 언론 시사회에서 소감을 말하고있다.'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통금 전에 광주를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이 가세했고 '고지전'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코엑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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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장훈 감독이 영화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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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감독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택시운전사' 언론·배급시사회에서 "'고지전' 이후 6년만에 새 작품으로 만나 뵙게 됐다. 오랜만에 작품으로 관객분들을 만나게 돼 설레고 떨리고 긴장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광주 80년대를 재연하는 부분은 전국적으로 헌팅팀들이 장소를 뽑고 미술팀이 택시가 지나가는 긴 구간을 세팅하고 CG로 도와 그 때 풍경을 재연하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가 통금 전에 광주를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향하는 이야기를 다룬 휴먼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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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류준열 등이 가세했고 '고지전' '의형제' '영화는 영화다'의 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월 2일 개봉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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