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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받았던 이사벨 해리슨은 전체 1순위로 부천 KEB하나은행이 택했고, 여러 팀이 눈독을 들였던 가드 주얼 로이드는 전체 2순위로 구리 KDB생명 위너스가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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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도 상황은 비슷했지만, 우리은행은 대반전을 일궈냈다. 1라운드 5번째 지명권으로 센터 존쿠엘 존스를 뽑았다. 기록이나 경력 모두 특출나보이지 않았지만, 존스가 '대박 카드'였다. 35경기를 뛰면서 평균 15.8득점-13.6리바운드-0.6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우리은행의 5연패를 이끌었다. 현재 존스는 WNBA 코너티컷 선에서 주전 선수로 뛰면서 MVP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등 제대로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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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드래프트가 끝난 후 위성우 감독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위 감독은 "좋은 선수들이 우리 순번까지 올 줄 알았는데, 추가로 대거 이탈하면서 뽑을 수 있는 숫자가 확 줄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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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우 감독은 "KB스타즈가 뽑은 다미리스 단타스 등 눈여겨 보던 선수들은 있었다. 그러나 선택의 폭이 좁았다. 스트릭렌은 한 시즌 같이 했었고, 빅맨에 대한 고민이 많아 선택했다. WNBA 기록은 작년 존스보다 하킨스가 더 낫다. 그래도 WKBL 경력자가 더 낫다고 봤다"면서 "양지희가 은퇴했고, 여러가지를 고려한 선택이다. 우리 생각이 제대로 맞아떨어지지는 않았지만, 특히 스트릭렌은 우리팀에 대해 잘알고 있는 선수"라며 작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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