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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4'에서는 베트남 하이퐁으로 배경을 옮겨 제1회 천하제일 무술대회가 펼쳐졌다. 도복까지 차려 입은 여섯 요괴에게 주어진 미션은 무술이 아닌, 영화 OST와 대사를 듣고 영화 제목을 맞히는 게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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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도 YB는 개개인이 플레이와 팀워크의 조화 속에 5대2로 승리를 차지했다. 하지만 최대 상금이었던 백만동(한화 약 5만원)과 쌀국수 교환권이라는 실속 상품은 게임에서 진 OB팀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이 챙겨가 이겼는데도 진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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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의 하드캐리도 명불허전이다. 강변가요제 출신인만큼 음악 게임에서 '인간 주크박스'로 독주하며 빅재미를 이끌어 냈다. 운마저 좋았이외에도 그는 제작진마저 깜빡 속을만큼 능청스러운 베트남어 개그를 비롯해 찰떡 같이 어울리는 피콜로 분장으로 미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신미' 안재현을 맞은 '구미' 은지원이 이제 한 풀 꺾이는 게 아닌가 했지만 원조는 달랐다. 4일 방송에서 은지원은 게임에 우승해 휴식권을 얻었음에도 진행자 겸 방해자의 역할을 자처해 최고 시청률을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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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의 압도적인 활약에 동생들 또한 "게임에는 이겼지만 결국 졌음을 인정한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어쩌면 OB와 YB의 경계 없이 10년 세월을 훌쩍 넘어선 이들의 케미야말로 '신서유기'의 진짜 저력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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