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주민건강협회 희망의친구들은 1999년 외국인노동자 의료공제회로 출발한 이주민, 다문화가족의 건강과 인권 보호를 위한 비정부기구(NGO)다. 전국 40여곳의 상담소와 95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이 단체는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의 의료비 지원, 순회진료와 예방접종, 교육 및 장학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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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을 통해 양기관은 협회 가입자를 대상으로 입원 및 외래 진료비 감액, 보구여관 130주년을 맞이해 진행하고 있는 취약계층 진료비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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