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임영민과 김동현은 "두번째 V앱인데 둘이 같이 진행하는 건 처음이라 떨린다. 그래도 혼자 할때보단 좋은 것 같다"면서 웃었다. 이어 두 사람은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Advertisement
임영민은 시력을 묻는 질문에 "눈이 나쁘진 않다. 동현이가 눈이 더 안 좋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전 항상 렌즈를 끼고 있다"고 답했다.
Advertisement
임영민은 "동현이는 귀신은 안 무서워하는데 벌레를 무서워한다. 어느날 숙소에 바퀴벌레가 나오니까 방 끝에서 끝까지 소리지르면서 도망갔다"고 폭로하며 "숙소에 벌레를 잡을 수 있는 사람이 저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김동현은 "형이 빗자루를 든 모습이 든든했다. 숙소에서 아빠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Advertisement
김동현은 '쉐이프 오브 유(Shape of you)' 당시 선보였던 스카프 댄스와 마지막 방송 때의 아이컨택 표정들을, 임영민은 "방송을 보고 나서야 내가 이렇게 사투리를 많이 쓴다는 걸 알았다"면서 "브랜뉴뮤직 래펀데 왜 이렇게 못하냐는 소리 듣기 싫다. 안 울기로 했다 아이가. 내 앞에선 왜 긴장하는데?"라는 방송중 대사를 재연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임영민은 "저희가 프듀2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사랑에 보답해드리고자 저희 두 사람이 유닛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됐다. 조만간 뵙자는 인사를 드리고 의미심장한 멘트들을 날린 이유"라고 강조했다. 이에 팬들은 마치 몰랐다는 듯이 깜짝 놀라는 리액션으로 화답했다.
김동현은 "2인조 유닛이다. 7월말 선공개곡을 발표할 예정이고, 8월에 미니앨범이 나올 것"이라며 "팬분들이 이름을 지어주셨으면 좋겠다. 저희가 회사에 의견을 전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팬들은 '알파카와 버팔로', '심장팍동', '영동대교', '알버' 등의 이름을 추천했다. 두 사람은 "앞으로도 팀명은 회사로 많이 보내달라. 참고하고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임영민과 김동현은 "프듀2를 통해 저희가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다. 데뷔의 기회까지 잡게 됐다. 사랑받는 만큼 많은 준비를 하겠다. 기대해주시는 만큼 보답해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회사로 보내주시는 편지 다 읽고 있다.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정말 멋진 모습, 좋은 음악 준비중"라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임영민과 김동현은 지난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 각각 15위와 28위로 상위권에 올랐다. 뛰어난 재능과 매력을 증명하며 많은 팬들의 지지를 받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마감직전토토 국내 유일 실시간 현장정보 무료 제공 이벤트 실시!
연예 많이본뉴스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