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올스타 이형종(LG 트윈스)가 추격의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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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종은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KBO올스타전'에 3번-중견수로 로저 버나디나(KIA 타이거즈)에 이어 교체출전했다.
7-13으로 뒤진 9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선 나성범은 상대 8번째 투수 이현승(두산)의 3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10m 2점 홈런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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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런으로 나눔 올스타는 9회 8-13으로 추격했다.
대구=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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