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비긴 어게인' 뮤지션들이 아일랜드 버스킹을 마무리 지었다.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서로 평가는 엇갈렸지만, 한 팀으로 어우러지는 법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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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비긴 어스' 멤버들은 마지막 버스킹을 위해 밤늦게까지 맹렬히 연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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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준비를 마친 골웨이의 마지막 날, 윤도현은 '나는 나비' 영어버전으로 버스킹 포문을 열었다. 윤도현은 더블린 악기점에서 불렀던 'To Find you'도 선보였다. 그는 "우리는 프로젝트 밴드, 비긴어스다"라는 멘트를 시작으로 노래를 시작했다. 길거리를 지나던 사람들은 발길을 멈추고 노래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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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마친 후 노홍철은 "너무 감동적이다. 지나가는 사람도 음악을 들으면서 지나가더라"며 만족해했다. 윤도현 생각은 달랐다. "위기를 겨우 넘어가는 상황이 이어졌다. 즐기지 못했다"며 "내가 소라 누나 노래를 못하게 하고 있다"고 자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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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마지막 버스킹에 대한 멤버들 평가는 엇갈렸다. 만족한 이도, 허탈한 이도 있었다. 하지만 윤도현의 공연 마지막 말처럼 '비긴어스'는 완벽히 어우러지진 못해도, 조금씩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우리는 비긴어스(We are Begin Us)". 개인이 아닌 팀을 위해 서로 배려하며 호흡을 맞춰가는 방법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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